꼬따오에서 나의 애정하는 카페가 하나 더 생겼다.
이름은 Sunrise cafe

실내를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ㅎㅎ이번에 가면 찍어봐야겠다~

대로변에서 타놋베이로 빠지는 4거리의 코너에 위치해서 얼핏 잘 보이지않지만, 커피를 사랑하는 젊은 주인이 향좋은 커피들을 만들어주는 카페이다.
운동 좋아하게 생긴 재미와 여자친구가 아침을 시작하기에 좋은 커피들을 내려준다.
근육을 커피 내리는데 쓰는 재밌는 친구ㅎㅎ
아침에 가서 커피한잔 하며 하루를 시작하기에 부담이 없는 곳인데, 이 곳에서 나무트레이에 로고를 새긴게 너무 예쁜거다. 그 위에 커피를 주니 기분도 좋고~
트레이도 예쁘고 그 느낌이 좋아서 나도 꼬따오를 새겨 만들어야지!싶었다.
그 나무쟁반 사진을 안찍어왔나보다;;

잘 만들어서 가까운 친구들도 나눠주고, 이런걸 만들어보고 싶었기에 너무 좋은 기회다 싶었다.
사실 이전부터 만들고는싶은데 태국에서 어느곳에서 어떻게 맡겨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검색을 해도 태국어로 다시 봐야하니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소통의 어려움까지ㅠㅠㅠ그래서 사실 한국에서 뭔가를 제작해서 가져올까도 생각했다.
근데 직접 가기가 어려우니까 마음에 드는 제품을 파는 곳에 문의했는데(사실 나도 기대는 안했다)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는 없었다.
물론이지~이런 정보들이 다 소중한 경험에서 얻어진걸텐데 그냥 알려줄리가 없지..
하지만 나는 외국에 있으니까 그들의 경쟁자가 아니니 괜찮지않을까하는 안일한 기대를 했나보다.
내 잘못이다. 정말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다는 생각에 물었던거지만, 무례하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싶어 반성했다.
암튼 그런 상황이었다. 이것도 저것도 모르겠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재미의 친절함은 나에게 너무 감사함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꼬따오니까 거북이를 그려서 같이 만들어야지싶었다.
그래서 주문제작을 했다.
재미가 주문한 곳에 같이 주문을 넣었다. 태국에서는 그냥 Line어플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된다ㅎㅎ
꼬따오라는 이름을 영어로 쓰면 너무 평범하고 재미가 없는거같아 태국어로 넣었다.
เกาะเต่า

대충 이런 느낌으로 나올거같다.
부디 예쁘게 만들어지면 좋을거같은데, 내가 생각한 사이즈보다 크게 만들어야해서 좀 걱정은 된다.
그래도 친구들도 주고 이걸 소개해준 재미에게도 하나 갖다줄 생각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ㅎㅎ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만들고 싶은게 많은데, 하나씩 차근차근 다 해봐야지~
이것 저것 고민하고 있었는데, 둘다 하면 되지!
라고 결정을 내리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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