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에서 주운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귀걸이, 목걸이를 만드는 ‘플라스따오’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싶었는데, 마침 워크샵을 한다고 해서 참여해봤다.
플라스틱 리싸이클에 대해 마침 궁금하던 참이었다. 리싸이클로 의자도 만들고 하던데 어찌하는건지 너무 궁금했던터라~

티코스터, 귀걸이, 목걸이에 이어 이번에 보니 작은 화분과 안경테 모양도 찍어내나보다.
메이앤코에서 판매중인데, 엄청 잘 팔릴 듯 ㅋㅋ

심징 색깔과 귀걸이 모양도 예쁘다!
의미만 좋은게 아니라 살 가치가 충분하다.

플라스틱을 잘게 잘라서 열을 가해 녹여 귀걸이 등 여러 형태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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