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Non-O비자를 발급받아서 태국에 입국해야하는 상황
**일단 9월 중순에 나는 1차서류(이전 방식)를 이미 제출한 상태이다(이제부터는 그냥 한꺼번에 서류를 다 제출하면 되서 큰 의미는 없다. 다만 서류 빠꾸는 없겠다는 편안함 정도?)
1. 비행기 티켓 예매
:대사관 12월 특별기 일정이 11월 중순쯤 나서 보자마자 비행기 티켓부터 예약함.
2. 대사관 공지 사이트에서 방문일정 접수
:난 12.17 비행기라 12.7에 대사관에 방문하도록 접수함
3. 격리호텔 예약
:미리 어떤 호텔이 좋을지 나에게 어떤 숙소가 필요한지 찾아놨었다. 나는 먹는것과 책상유무가 중요해서 그걸 위주로 찾아봤다. 난 간식을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맛있는 식사를 딱 먹는게 좋아서 음식위주로 찾아봤고 앉아서 이것저것 할 책상이 너무 필요하다 여기저기 보니 메이플호텔이 음식사진도 내가 먹을 수 있어보이고 가격도 비싸지않아서 일단 메이플쪽으로 생각해놨다가 예약했다.
4. 코로나 검사할 병원 알아보기 : 대전한국병원에서 진행할 예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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